메코발라민·UDCA 등 성인 맞춤 성분 강조
단순 영양제 넘어 직장인 피로 솔루션 구축
배우 허성태를 모델로 기용한 벤포벨에스정 신규 광고 이미지. /종근당
[포인트경제] 종근당은 고함량 활성비타민 브랜드 '벤포벨에스정'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금 필요한 건 벤포벨S'라는 간결한 카피를 앞세워 성인 만성 피로 관리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광고의 메인 모델로는 배우 허성태가 낙점됐다. 허성태는 실제 과거 대기업 직장인으로 근무했던 이색 경력이 있는 데다, 최근 여러 방송과 축제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전 세대에 걸쳐 친숙한 인지도를 쌓은 인물이다. 종근당은 그의 현실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일상에 지친 성인들의 피로를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영상 광고는 2010년대 초반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글로벌 음원 'Shots'를 배경음악으로 응용했다. 당시 이 음악을 즐겨 듣던 젊은 세대가 현재는 40~50대 중장년층이 되었다는 점에 착안한 기획이다. 과거의 즐거웠던 기억을 소환하는 익숙한 멜로디와 야근, 회식, 나이 등으로 인해 피로에 찌든 현재의 직장인 일상을 대조시키는 연출 방식을 취했다. 특히 중독성 있는 사운드 속에서 직장인들이 매일 마주하는 피로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였다.
배우 허성태를 모델로 기용한 벤포벨에스정 신규 광고 이미지. /종근당
종근당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번 광고 캠페인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반복적인 노출과 감성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벤포벨에스를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성인들의 피로를 해결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고단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어른들의 피로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며 "배우 허성태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벤포벨에스정이 성인 피로 관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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