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아들 루빈 군이 아빠 품을 가득 채울 만큼 훌쩍 자랐다.
빈지노는 8일 자신의 SNS에 “마틴 파 보고 매튜가 찍어준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나들이에 나선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린 사진작가 마틴 파의 전시를 찾은 빈지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빈지노는 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고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도 곁에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2024년 태어난 루빈 군의 부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밝은 금발 머리와 통통하게 자란 팔다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아빠 빈지노의 품을 가득 채울 정도로 성장한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엄마 미초바를 떠올리게 하는 금발 머리도 돋보였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아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여유로운 가족 나들이를 즐겼다.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약 7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2022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4년 첫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빈지노는 2023년 정규앨범 ‘NOWITZKI’를 발표했다. 이 앨범으로 2024년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랩&힙합 음반’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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