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SK아트리움이 올가을 관객과 아티스트의 거리를 좁힌 ‘하우스콘서트’로 시민들을 만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과 10월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2026 수원SK아트리움 하우스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하우스콘서트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혀 관객이 아티스트의 음악과 이야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다. 소공연장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려 화려한 연출보다는 음악 본연의 감성과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의 진솔한 소통에 집중한다. 금요일 저녁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매개로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 시리즈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상의 감정을 노래해온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첫 공연인 ‘하우스콘서트Ⅰ-브로콜리너마저’는 다음 달 11일 오후 7시30분 열린다. 브로콜리너마저는 ‘유자차’, ‘앵콜요청금지’, ‘보편적인 노래’ 등 꾸밈없는 노랫말과 따뜻한 멜로디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밴드다.
10월23일 오후 7시30분에는 ‘하우스콘서트Ⅱ-요조’가 관객을 찾는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요조는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좋아해’ 등 따뜻한 감성을 담은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음악과 글쓰기를 넘나들어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도 노래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대로 깊은 여운을 전한다.
공연은 모두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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