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누적관객수 6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13일째 성과로 천만영화 ‘서울의 봄’의 돌파 시점(개봉 18일째)보다 5일 빠른 속도다. 동시에 ‘스파이더맨4’는 ‘군체’(595만 2602명)를 넘고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4’는 ‘톰스파’ 네 번째 시리즈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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