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 하반기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근로복지공단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27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3년간 가장 큰 규모다.
채용 인력은 산재·고용보험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는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특히 플랫폼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다양한 형태의 일하는 사람은 물론 영세사업장 노동자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입사지원서는 8월 12일(수)부터 8월 19일(수)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4일(화) 발표하며, 12월 14일(월)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된다. 이후 3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공단은 신규직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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