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이영지가 4년을 고민한 끝에 받은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영지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한 팬은 이영지에게 “뿌듯한 일화 썰 풀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영지는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장사 중에 찾아오신 손님분께서 얼굴 보자마자 ‘눈밑지 잘됐네’ 하셨을 때”라고 답했다.
지난 5월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직접 공개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전한 후일담이다. 특히 손님이 얼굴을 보자마자 시술 결과를 알아봤다는 사실을 ‘뿌듯한 일화’로 꼽으며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앞서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을 통해 눈밑 지방 재배치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당시 시술 6일 차였던 이영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눈밑 지방 재배치를 하고 돌아온 이영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아직은 6일 차 정도 돼서 많이 부은 상태”라며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시술 직후부터 자신의 달라진 외모를 다룬 기사들이 나온 데 대해서는 유쾌하게 선을 긋기도 했다. 이영지는 “‘눈밑지 하고 확 달라진 모습’이라고 나왔던데 아직 안 달라졌다. 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눈밑지 하고 화끈하게 변한 모습’, ‘눈밑지 이후 13kg 효과를 본 이영지’라고 나왔다”며 “아직 모르니까 그 기사는 작성하지 말아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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