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9일 오후 1시 4분 부산 기장군 일광읍 한 장터에서 영업 중이던 푸드트럭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적재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 재산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차량 소유자가 바비큐 그릴을 점화시키자 차량 적재함 부근에서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알 수 없는 이유로 가스가 누출된 상태에서 바비큐 그릴이 점화되자 갑자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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