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42세에 재능 발견…“생애 첫 미술대회서 본선, 파리 초대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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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42세에 재능 발견…“생애 첫 미술대회서 본선, 파리 초대전까지”

일간스포츠 2026-08-09 20:0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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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한별 SNS

배우 박한별이 42세에 뜻밖의 미술 재능을 개화했다.

9일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난생 첫 미술대회 도전. 본선 진출에, 인사동 전시에, 파리 갤러리 초대전까지 뽑혔다는 이 말도 안 되는 결과에 아직도 어안이 벙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중앙회화대전’에 걸린 자신의 작품 ‘내 안의 정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한별 SNS

워싱 패턴 원피스와 데님 재킷을 매치한 시원한 룩을 완성한 그는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한별의 그림 또한 수준급의 퀄리티로 시선을 모았다.

박한별은 “진짜 말도 안 되게 깊이있고 멋있고 디테일한 엄청난 작품들 사이에 내 그림이 걸려 있는것도 말이 안되는 광경이었고 다른 작품들을 보니 왠지 자신감이 오히려 조금 떨어졌지만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며 “인생 첫 대회인데 자랑할 만 한 거죠?”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박한별은 2020년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터를 옮기며 카페를 운영 중이며 유튜브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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