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남자에 선 연락 NO”…동거 질문엔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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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남자에 선 연락 NO”…동거 질문엔 ‘노코멘트’

일간스포츠 2026-08-09 18:4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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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연애관을 솔직히 털어놨다.

제니는 최근 미국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의 ‘블라인드 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윌라 베넷 편집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니는 ‘만나는 남자가 페이스북 상태는 수시로 업데이트 하면서 연인의 문자에는 몇 시간 있다가 답을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안된다. 위험 신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SNS 상태는 바꾸면서 답장을 안 하는 건 잘못됐다. 우린 남자한테서 존중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제니는 ‘상대방의 답장 안 왔을 때 또 문자를 보내냐’는 물음에 “먼저 문자를 보내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제니는 “내가 문자 연속 2개 보내는 건 진짜 큰 행동이다. 응급 상황이면 모르겠지만”이라며 “만약 개인 사정 때문에 답장을 안 하는 거라면 존중한다. 그의 시간을 존중한다. 근데 페이스북 상태 메시지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미국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

‘남자친구가 자신의 룸메이트에게 관심을 보이는 상황’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제니는 “남자친구가 룸메이트를 쳐다보는 것은 안 된다”고 답했다.

진행자가 짓궂게 ‘매력적인 룸메이트와 함께 살아본 경험이 있느냐’는 다소 사적인 질문 던지자 제니는 “여기까지만 하자”라고 웃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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