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 낀 채 다른 여성과 호텔로…유명 야구선수 불륜에 日 발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결혼반지 낀 채 다른 여성과 호텔로…유명 야구선수 불륜에 日 발칵

소다 2026-08-09 17:05:18 신고

3줄요약
다카나시 유헤이. 사진=요미우리 자이언츠 인스타그램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좌완 투수 다카나시 유헤이(34)가 기혼 상태에서 여성과 함께 호텔에 투숙했다는 불륜 의혹이 현지 매체를 통해 제기됐다.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 디지털’은 8일 ‘경기 후 6시간 기다려…요미우리 좌완 다카나시 유헤이,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 끼고 호텔로’라는 기사를 통해 다카나시의 심야 행적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카나시는 7월 중순 주말 밤 도쿄 긴자에 있는 한 건물에 도착했다. 이날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다카나시는 해당 건물 안에 있는 바로 들어갔다.

다카나시는 바에 들어간 지 약 5시간 뒤인 오전 2시 30분경 지인으로 보이는 남성 4명과 함께 건물 밖으로 나왔다. 다카나시는 이들과 인사를 나눈 뒤 혼자 다시 바로 돌아갔고 약 1시간 뒤인 오전 3시 30분경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 다카나시의 옆에는 긴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함께 있었다. 매체는 당시 다카나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가 여성에게 손을 내밀었다가 거두는 행동을 반복하는 등 시종일관 들뜬 모습이었다고 묘사했다.

두 사람은 이후 큰길에서 택시를 잡아 도쿄 도내 호텔로 이동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주변을 경계하듯 떨어져 호텔에 들어갔으며, 다음 날 아침까지 호텔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프라이데이 디지털’은 특히 다카나시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만남을 ‘불륜’이라고 표현했다. 다만 이 여성과 다카나시의 관계가 정확히 확인됐다고 밝히지는 않았다.

매체는 기사 말미에 “경기가 끝난 뒤 6시간을 기다릴 정도의 열정도 좋지만, 일과 가정도 잊지 말라”고 적었다.

다카나시는 2017년 라쿠텐 이글스에 입단한 뒤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요미우리로 이적했다. 이후 원포인트 릴리프와 셋업맨으로 활약해왔고, 프로 10년 차인 올해 추정 연봉은 1억 5000만 엔(약 14억원)이다.

부상으로 올해 시즌을 재활군에서 시작한 다카나시는 5월 1일 1군에 등록됐고, 이달 16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전에서 608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복귀의 신호탄을 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Copyright ⓒ 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