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는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최근 체중 증가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수근이 최근 별명이 ‘돼진호’냐고 묻자 홍진호는 “살이 올랐다보니 팬들이 붙여줬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결혼 전후가 많이 바뀌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홍진호는 “재작년까지는 샤프했는데 작년부터”라고 부연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이 “제수씨가 요리를 잘하나 보다”라고 공감하자 홍진호는 머뭇거리며 “맞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진짜 살이 찐 이유는 따로 있었다.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 함께 출연한 최연청은 “과자를 엄청 먹는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홍진호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으면서 푸는 성향이라 서바이벌 예능 합숙 중 과자를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달라진 눈매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오자 홍진호는 안검하수 재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어느 순간 짝눈이 심해져 재작년에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으나 경과가 잘 나오지 않아 올해 한 번 더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홍진호는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서도 “비만치료제로 살을 뺐다가 끊고 심하게 요요가 왔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모은다.
한편 홍진호는 지난 2024년 3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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