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20kg 찌우더니 확 달라졌다…워터밤 달군 ‘성난 근육’ [SD셀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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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20kg 찌우더니 확 달라졌다…워터밤 달군 ‘성난 근육’ [SD셀픽]

스포츠동아 2026-08-09 12:2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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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공식 SNS 캡처

워터밤 공식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래퍼 쌈디가 56kg ‘하루살이 피지컬’을 벗고 확 달라진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워터밤 부산’ 측은 8일 공식 SNS에 “부산 마 준비 됐나! 쌈디랑 놀 준비 됐나? 역시 쌈디 고향은 제대로 놀 줄 아는 애들만 있네!”라는 글과 함께 쌈디의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쌈디는 상의를 탈의한 채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특히 선명한 복근과 탄탄하게 자리 잡은 상체 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과거 지나치게 마른 체형으로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까지 나왔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쌈디는 최근 체중을 약 20kg 늘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공복 유산소 운동부터 헬스와 복싱까지 꾸준히 병행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워터밤 공식 SNS 캡처

워터밤 공식 SNS 캡처

당시 쌈디는 운동을 하지 않았던 과거 사진을 떠올리며 “말라서 외계인 같다. 지금이 제일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안84 역시 쌈디의 변화를 설명하며 “3년 전 저희 작업실에 왔을 때만 해도 56kg 하루살이 피지컬이었다”며 “헬스랑 복싱으로 76kg까지 증량했다가 지금은 공연 활동 때문에 60kg 중반까지 다시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때 56kg이었던 체중을 76kg까지 끌어올린 뒤 공연 활동에 맞춰 다시 감량한 것. 쌈디는 평일 대부분을 운동에 투자할 정도로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남달랐다. 쌈디는 과거 집에 도둑이 들었던 일을 떠올리며 만약 도둑과 마주쳤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했고, 그런 상황에 대비해야겠다는 마음에 운동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꾸준한 헬스와 복싱으로 체격을 키운 쌈디는 지난달 서울에 이어 부산 ‘워터밤’에서도 달라진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하며 무대를 달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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