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킥플립이 팬 콘서트와 음악 방송을 넘어 여름 페스티벌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킥플립은 8일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린 ‘워터밤 부산 2026’ 무대에 올랐다. 지난달 24일 서울 공연을 통해 ‘워터밤’에 처음 출연한 킥플립은 약 2주 만에 부산 관객과 만났다.
이들은 미니 4집 ‘My First Kick’ 수록곡 ‘거꾸로’로 공연을 시작해 댄스 브레이크를 앞세운 ‘Gas On It’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제끼자’와 ‘특이점’을 선보이며 무대를 누볐고, ‘처음 불러보는 노래’와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해 1월 데뷔한 킥플립은 올해 1∼2월 전국 5개 도시에서 팬 콘서트 투어를 총 12차례 열었다. 4월에는 미니 4집 ‘My First Kick’으로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고 음악 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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