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이 휴가철을 앞두고 사서추천도서 총 8권을 선정, 발표했다.
도서관은 전 국민 독서문화 확산을 취지로, 격월로 6개월 이내에 발간된 신간 도서를 대상으로 '사서추천도서'를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분야별 서적 2권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문학에서는 오윤희의 '검은 해바라기'와 헨드릭 흐룬의 '오로라를 따라간 푸트만스 씨'가 선정됐다. '검은 해바라기'는 불법 촬영 혐의로 체포된 고등학생의 사건을 계기로, 한 가족의 감춰진 진실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인문예술에서는 조슈아 플레처의 '그래서 지금 기분이 어때요?', 김성연의 '찰나의 기억, 냄새'가 사회과학에서는 강순돌의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지명속담 이야기', '구마시로 도루의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이 추천됐다.
자연과학 크리스 나이바우어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와 대니얼 R. 브룩스의 '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가 꼽혔다.
선정 도서에 대한 더 자세한 추천 글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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