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장 꼬여 숨도 못 쉬었다…“배에 구멍 5개, 세쌍둥이 출산보다 고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신영, 장 꼬여 숨도 못 쉬었다…“배에 구멍 5개, 세쌍둥이 출산보다 고통”

스포츠동아 2026-08-09 07:43:18 신고

3줄요약
황신영 SNS 캡처

황신영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숨조차 쉬기 어려운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은 끝에 장중첩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황신영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중첩증 수술이 끝났다”며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수술 무사히 잘 끝났고 지금 회복 중에 있다”며 자신을 걱정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술 과정에서 겪은 고통도 털어놨다. 황신영은 “배에 구멍을 5개 뚫고 장 수술을 했다”며 “사실 세쌍둥이 출산 제왕절개보다 더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어서 더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뒤 회복 중인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너무 아파서 춤을 못 추겠어요”라고 현재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황신영 SNS 캡처

황신영 SNS 캡처

앞서 황신영은 4일 갑작스러운 장중첩증 재발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또 입원했다. 이번엔 장이 꼬여서 큰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9년 전에도 같은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황신영은 “9년 전 장이 꼬여서 장중첩증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아이들과 여름방학 겸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서 숨을 못 쉬어 바로 응급실에 왔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수술을 앞두고는 금식으로 인한 고충도 토로했다. 최근 SNS를 통해 입원 근황을 전하며 장 수술을 앞두고 며칠째 금식 중이라고 밝히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왔다.

한편 황신영은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1년 세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