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기준 'iMBC어워즈' 베스트 배우(남) 부문에서는 변우석이 4만 4,603표(42.41%)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차은우는 4만 1,698표(39.64%)로 2위에 올라 선두를 추격 중이다. 두 사람의 득표율 차이는 2.77%포인트로, 마지막 날 팬덤 화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3위는 박보검으로 8,384표(7.97%)를 기록하고 있으며, 허남준이 2,505표(2.38%)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베스트 배우(남) 부문에는 총 10만 5,180표가 모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차은우는 투표 초반부터 변우석과 선두를 주고받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한때 1위를 지키기도 했지만 현재 변우석에게 선두를 내준 상태다. 투표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차은우가 막판 팬덤 결집으로 다시 한번 순위를 뒤집을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후보에는 김무열, 김선호, 남주혁, 도경수, 박보검, 박지훈, 박진영, 변우석, 서인국, 소지섭, 안효섭, 이재욱, 이준영, 이준혁, 이준호, 차은우, 허남준, 현빈, 홍민기, 황인엽이 이름을 올렸다.
'iMBC어워즈'는 MBC 그룹사 내 유일한 연예 전문 매체 iMBC연예가 MBC플러스와 함께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투표는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진행되며 오늘(9일) 오후 11시 59분 최종 마감된다. 각 부문 1위에게는 '제2회 iMBC어워즈' 트로피와 1위 특집 기사 및 기획 영상이 제공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