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38억 집에서 감각적인 일상…셰프급 요리 실력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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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38억 집에서 감각적인 일상…셰프급 요리 실력 [RE:스타]

TV리포트 2026-08-09 00:15:02 신고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38억 원 규모의 고급 자택에서 셰프 못지않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여유롭고 감각적인 일상을 공유했다.

키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김씨네 파스타(정통 아님)”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키는 편안한 차림으로 자택 주방에 서서 능숙하게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이탈리안 파슬리와 마늘, 신선한 바지락 등 재료를 정성스럽게 손질한 그는 거침없는 손길로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봉골레 파스타를 완성해 냈다. 재료 준비부터 감각적인 플레이팅까지 직접 해내며 평소 갈고닦은 남다른 요리 내공을 입증했다. 직접 만든 파스타를 맛본 키는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키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에 재도전해 합격하는 과정을 성실하게 공개할 만큼 요리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당시 방송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된 그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보증금 38억 원 규모의 전세 계약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마당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해 샐러드를 만들고 반려견과 휴식을 취하는 등 다채롭고 친근한 여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해 왔다.

다만 키는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에 휘말리며 자필 입장문을 통해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고 고개 숙여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고정 출연 중이던 일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논란과 자숙의 시간을 딛고 지난 5월 샤이니 완전체 무대로 팬들 앞에 돌아온 키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돔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무대 위 화려한 아티스트의 모습과 자택에서의 소탈한 일상을 오가는 키의 복귀 후 행보에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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