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요태 신지가 42kg까지 줄어든 체중으로 건강 걱정을 산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8일 자신의 SNS에 “춘천 그리고 용평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검은색 블라우스에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작은 얼굴과 가느다란 목선, 도드라진 쇄골 등 한층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신지는 최근 눈에 띄게 체중이 줄어들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키 164cm인 그의 몸무게가 42kg대까지 감소한 사실이 알려졌고,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등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야윈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나왔다.
신지 SNS 캡처
다만 신지가 구체적인 건강 이상을 밝힌 것은 아니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도 환한 미소와 함께 예정된 일정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5월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이후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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