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비보...'또' 양민혁 이름은 없었다! "YANG 임대 예정→토트넘은 사비뉴, 각포, 오시멘 영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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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비보...'또' 양민혁 이름은 없었다! "YANG 임대 예정→토트넘은 사비뉴, 각포, 오시멘 영입해야"

인터풋볼 2026-08-08 1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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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다음 시즌 예상 스쿼드 명단에 양민혁은 없었다.

영국 '풋볼 런던'은 7일(한국시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고 이번 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리려면, 요한 랑게 단장은 최고 수준에서 검증된 공격수 세 명을 영입해야"한다며 2026-27시즌 토트넘의 예상 스쿼드 명단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전례 없는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얀 폴 반 헤케 등을 영입하는 데 무려 2억 3,700만 파운드(약 4,511억 원)를 지출했고, 여전히 공격 자원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영입했던 선수들과 같이 최고 수준의 공격 자원을 원한다. 데 제르비 감독은 "경쟁력을 갖추려면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 우승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난 두 시즌 프리미어리그 성적보다는 훨씬 나아져야 한다"라고 단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 명의 이름이 거론됐다. '풋볼 런던'은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랑게 단장은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를 영입하고 리버풀의 코디 각포까지 데려오는 데 성공할 것"이라며 "최전방에는 빅터 오시멘 영입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도미닉 솔란케도 충분히 좋은 공격수지만, 오시멘은 토트넘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은 선수"라고 설명했다.

사비 시몬스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상황에 프리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유망주 역시 힘이 될 것이라 봤다. 주인공은 2008년생의 루카 윌리엄스-바넷이다. 친선 경기에 출전해 번뜩이는 패스를 여럿 보여줬다. 매체는 "프리시즌에 충분히 한 단계 도약할 능력을 입증한 윌리엄스-바넷도 빼놓을 수 없다. 시몬스가 복귀할 때까지 데 제르비 감독은 그를 잘 활용해 믿음직한 옵션으로 키워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민혁 역시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출전했지만, 다음 시즌 1군에서 기회를 받지 못할 전망이다. 매체는 양민혁, 타카이 코타, 데인 스칼렛, 소우자, 마이키 무어가 임대로 팀을 떠날 것이라 예측했다. 또한 크리스티안 로메로, 히샬리송, 파페 사르, 마노르 솔로몬은 이적할 것이라 봤다.

예상 최종 스쿼드 명단에는 안토닌 킨스키, 마빈 두브라프카, 브랜든 오스틴, 앤디 로버트슨,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반 더 벤, 반 헤케, 마르코스 세네시, 케빈 단소, 페드로 포로,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토날리, 페르난데스, 아치 그레이, 코너 갤러거, 루카스 베리발,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탕쿠르,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뉴, 각포, 시몬스, 데얀 쿨루셉스키, 솔란케, 오시멘, 마티스 텔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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