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한 주유소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7일 낮 12시14분께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주유소로 돌진했다.
승용차는 주유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섰으며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다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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