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1인당 30만 원의 '군민활력지원금'을 올해 추석 이전 지급한다.
지난 5일 고창군의회는 추경예산안을 심의 가결했고, 지원금 지급 일도 확정했다.
이번 지원금 지급 대상은 지난 6월30일까지 군에 주민등록이 두고 있는 군민에 한정되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해당된다.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올해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지급은 내달 1일부터 관할 주민행복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군은 지원금 지급을 통해 추석 명절 장보기 비용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창군 외에도 부안군, 통영시, 의령군, 영동군, 완주근 등에서 1인당 최대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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