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SNS 캡처
이혜영은 7일 자신의 SNS에 “나 이모 할머니 됐다는. 사랑해 세아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조카 손녀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나란히 엎드려 그림책을 읽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혜영 SNS 캡처
특히 최근 폐암 추적 검사 결과를 공개한 뒤 전해진 행복한 일상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추적 검사를 받아온 그는 최근 검사에서 암이 전이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전하며 “아직 완치는 아니다”라면서도 이번 폐암에서는 ‘졸업’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혜영은 배우와 방송인, 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투병 과정 등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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