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스태프 100여 명이 함께한 영덕 대게 회식비를 직접 결제한 ‘통 큰 미담’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정해인에게 “주변 사람들 잘 챙긴다”며 “통 크게 쐈다더라”고 회식비 미담을 꺼냈다.
정해인은 “영덕 근처에서 촬영을 했는데, 촬영팀 전체가 영덕 대게 회식을 했다”며 “촬영이 없는 분들도 서울에서 영덕까지 오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해인의 미담은 더 있었다. 과거 정해인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던 송은이는 그가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당시 겨울에 회사 전 직원에게 패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하영도 최근 미담을 보탰다. 하영은 정해인이 ‘이런 엿같은 사랑’ 팀에 단체 티셔츠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정해인의 통 큰 면모는 부모님을 향해서도 이어졌다. 홍진경이 부모님께 드린 선물 가운데 가장 비싼 것이 무엇인지 묻자 정해인은 “차 선물해 드린 적 있다”고 답했다. 김숙은 “효자다”라며 감탄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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