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지역 교원 150명을 대상으로 목공과 영상 제작, 악기 연주 등을 배우는 주말 문화예술 과정이 마련된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모두 6주에 걸쳐 '제3기 주말 문화 예술 교실'을 연다.
교원 과정은 지난해 일요일에만 마련됐으나 올해부터 토요일까지 넓어졌다. 예술 체험이 수업 아이디어 발굴과 교사의 교육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반영한 것이다.
토요일에는 목공, 영상편집과 제작, 천연 섬유질 공예인 웜아트, 라탄 공예, 우쿨렐레 등 5개 수업이 진행된다.
일요일 과정은 그래픽 디자인, 어반스케치, 인공지능 제작물 만들기, 드럼, 와이어공예 등 5개로 구성됐다.
수강을 원하는 교사는 10일 오후 9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울산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각 강좌 정원은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김덕순 관장은 "교사들의 문화예술 이해를 넓혀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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