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AND2BLE(앤더블) 김규빈과 TWS(투어스) 도훈이 MBC ‘쇼!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한다. 김규빈과 도훈은 오는 8월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쇼! 음악중심’을 떠난다. 2025년 3월 1일 MC로 발탁된 지 약 1년 5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매주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특히 전 MC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에이나와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호흡을 맞췄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김규빈은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빛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도훈, 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정말 좋은 양분을 얻었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께 행복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도훈은 “‘쇼! 음악중심’과 함께했던 시간은 스스로를 더 알아가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어느새 일상처럼 자리 잡았던 만큼 많이 아쉽지만, 이곳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쇼! 음악중심’에서의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TWS 도훈으로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42 여러분, 그리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신 ‘쇼! 음악중심’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규빈과 도훈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20분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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