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25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보다 0.47% 하락한 497.5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지난 7월 29일 장 마감 이후 분기 실적을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후 강력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전일 장 중에는 501달러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28일 장 중 553.72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주가는 이후 인공지능(AI) 돌풍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업계 위기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막대한 자본 지출 확대라는 겹 악재가 부각되며 부진을 이어갔다. 결국 지난 6월 25일에는 장 중 349.20달러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저드슨 알소스 커머셜 부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마이크로소프트 보통주 1만 주를 매도했다. 주당 매도 가격은 487.88달러에서 487.98달러 사이이며 총 거래 대금은 약 487만 8930달러에 달한다. 이번 거래 직후 알소스 CEO는 마이크로소프트 보통주 10만447주를 직접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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