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7일 오후 3시 34분께 경남 함양군 안의면 귀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0분 만인 오후 4시 54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함양군은 오후 4시 8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안의면 귀곡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니,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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