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티켓 판매 개시…5년 만의 KLPGA 출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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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티켓 판매 개시…5년 만의 KLPGA 출전 성사

STN스포츠 2026-08-07 14:4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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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mw코리아
/사진=bmw코리아

[STN뉴스] 정아람 기자┃드디어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맞붙는 진정한 '드림 매치'가 성사됐다.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라남도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하면서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입장권은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앱에서 판매된다.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는 멤버십 등급에 따라 모든 권종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2차 얼리버드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최대 25%, 9월 1일부터 대회 종료까지는 최대 20% 할인이 제공된다. 결제는 BMW 코인으로도 가능하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준비됐다. 15번홀 티잉 그라운드 옆 ‘옥토버페스트 가든’에서는 해안 절경과 함께 식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8번홀 그린 옆 라운지, VIP 전용 주차, 럭셔리 차량 쇼퍼 서비스가 포함된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그동안 골프 팬들 사이에서 제기되어 온 출전권 논란은 KLPGA와 LPGA의 협약을 통해 완전히 해소됐다. 지난 7월 양측은 투어 동반 성장을 위해 출전 선수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2026년 대회는 LPGA 68명, KLPGA 15명, 초청 선수 1명 등 총 84명으로 치러진다. 2027년부에는 총 108명의 풀필드 방식으로 확대되며, KLPGA 출전권은 30명으로 두 배 늘어난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 컷오프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한국 골프 팬들이 최고의 경기 관람은 물론 BMW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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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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