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손님 찾아 고군분투…이은지→안유진 “장사밖에 모르는 여자”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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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손님 찾아 고군분투…이은지→안유진 “장사밖에 모르는 여자” (‘우주떡집’)

TV리포트 2026-08-07 13:32:35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우주떡집’에선 손님을 찾아 나홀로 고군분투하는 사장 이영지의 모습에 알바생들인 미미, 이은지. 안유진이 장사밖에 모르는 여자라고 놀라워했다.

7일 tvN ‘우주떡집‘에선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고흥에 떡집 1호점을 개업하고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으로 개업을 했지만 손님은 없었고 사장 이영지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알바생 이은지와 안유진이 사진을 찍고 태평한 모습을 보이자 이영지는 버럭했다. 안유진을 향해 “너 이번 컨셉이 무개념 아이돌이냐”라며 “손님 없는 것도 충격인데 홀직원이 이러나. 너무 충격적이어야!”라고 외쳤다.

이영지가 손님을 찾으러 나간 사이에 알바생들은 파업에 돌입했다. 세 명의 알바생은 “막말만 하고 시급도 안 줬고 사진도 못 찍게 한다”라고 말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나 나홀로 동네로 나서서 오매불망 손님만을 찾아다니는 이영지의 모습에 알바생들은 “장사밖에 모르는 여자…우리가 졌다”라고 두손두발 들었다. 

열심히 호객을 하고 온 이영지는 “지금 떡볶이 히치하이킹 했다”라고 말했고 이은지는 자신들 역시 호객을 했다며 “무개념 아이돌, 무개념 예능인 소리 들으면서 일하고 싶지 않다. 사진 몇 장 찍었다고 일 안한다고 뭐라고 하시고 원래 왕관의 무게는 무거운 법”이라고 억울해했다. 이에 이영지 역시 “답답해서 그런다. 나도 장사가 처음이다”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결국 이영지는 “재능 있는 인재들아. 손님을 한 명이라도 불러 달라”고 넙죽 엎드렸고 알바생들과 극적 타결했다. 이어 떡을 써는 미미를 제외하고 이은지와 안유진은 본격적으로 호객을 위해 나섰고 이영지는 이은지를 향해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우먼, 백상예술대상의 권위자 제발 손님 좀 모셔달라”고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선 사장 이영지를 비롯한 알바생들의 고군분투 끝에 첫 손님들을 맞이하고 본격적인 떡집 영업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우주떡집’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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