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vs 정서주, 이번엔 피할 수 없다...진들의 운명 맞대결('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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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vs 정서주, 이번엔 피할 수 없다...진들의 운명 맞대결('금타는 금요일')

뉴스컬처 2026-08-07 13:2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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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과 정서주가 다시 마주 선 가운데, 예상 밖의 메기 싱어까지 합류하며 긴장감이 한층 높아진다.

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3회에서는 김용빈과 정서주의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여기에 챕터3 첫 메기 싱어가 출격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할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금타는 금요일
사진=금타는 금요일

먼저 무대에 오르는 김용빈은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선택했다. 평소의 부드러운 인상과는 다른 깊은 중저음을 앞세워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 곡을 자신의 애창곡으로 꼽은 박현빈은 김용빈의 노래를 들은 뒤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아주 멋있는 남자"라고 극찬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과연 노래방 마스터의 점수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용빈이 맞상대로 지목한 인물은 정서주다. 두 사람은 그동안 여러 차례 맞붙었지만 정서주는 한 차례 무승부를 제외하면 모두 김용빈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번 대결만큼은 결과를 바꾸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

정서주는 박현빈의 '아름다운 약속'을 선곡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운 그는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무대를 지켜본 이들은 "천사가 내려온 것 같다", "정서주를 위한 노래다", "요정 같았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오랜 맞대결에서 이어진 열세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챕터3 첫 메기 싱어가 모습을 드러내며 분위기는 또 한 번 달아오른다. 등장과 동시에 울려 퍼진 중후한 저음은 스튜디오를 압도했고, 단 한 소절만으로 모두의 시선을 붙잡았다는 후문이다.

정체를 감춘 비밀병기의 등장은 데스매치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진과 진의 자존심 대결, 그리고 메기 싱어의 첫 무대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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