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복지교육센터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공유복지살롱'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방적 지식 전달이 아닌, 참여자들이 서로의 고민과 질문을 나누며 나름의 답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유복지살롱은 집단 속에서 잘 드러나지 않았던 개인에 주목하는 '1의 복지'라는 관점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복지 대상자를 넘어 사회복지사 자신과 조직의 관계에도 적용하며 현장에서 어떻게 의미 있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을지 논의한다.
이번 공유복지살롱은 총 3차례 예정됐으며, 복지큐레이션 WISH 홈페이지(wish.welfare.seoul.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복지 현장의 지속가능성은 제도와 조직의 변화뿐 아니라 나 자신과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유복지살롱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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