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게임즈의 신작 ‘미스트폴 헌터’가 정식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출처=벨링게임즈
지난 7월 30일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정식 출시된 ‘미스트폴 헌터’는 몰락한 신들과 금빛 안개에 삼켜진 세계를 배경으로 한 3인칭 다크 판타지 액션 익스트랙션 ARPG다. 몬스터 사냥과 전리품 수집, 타 유저와의 치열한 대치 및 탈출이 결합된 PvPvE 익스트랙션 루프에 3인칭 논타겟팅 액션의 손맛을 더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과금 요소(P2W)를 배제한 공정한 경쟁 구조와 자유로운 빌드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입소문을 타며 단 7일 만에 100만 유저를 사로잡았다.
개발진은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감사 선물을 지급한다. 이용자에게는 ‘스탠딩 포즈: 주문 외우기’, ‘달빛 넥타’ 5개, ‘고급 전투 가방’ 1개, ‘최상급 전투 가방’ 1개가 전달된다. 해당 보상은 한국 시간 기준 8월 12일 오후 9시(12:00 UTC+0)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우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출시 이후 유저들의 요청이 지속됐던 핵심 콘텐츠 ‘브랜드가드’의 1인(솔로) 모드 추가 소식도 전했다. 개발진은 내부 검토와 사전 개발을 거쳐 오는 9월 시즌 1 중간 업데이트를 통해 브랜드가드의 일반 및 대재앙 난이도 모두에 1인 모드를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신규 모드 추가에 따른 매치메이킹 분산과 1인 플레이 환경에서의 직업 간 밸런스 이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조율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8월 6일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를 통해 ‘말린 꽃 매듭’ 획득량을 늘리고 신규 도전 콘텐츠인 ‘에인헤르야르 안개 군주’를 열었다.
한편, 개발팀은 게임 내 안정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게임 플레이 중 렉 및 지연현상이 발생하는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개선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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