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지난 6일 오후 3시 7분께 경남 남해군 미조면 설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A씨를 발견해 물 밖으로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씨는 지인들과 함께 물놀이하려고 해수욕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천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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