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지난 7일 오후 8시께 전남광주 순천시 석현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510세대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은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2시간 30여분 동안 냉방기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승강기 갇힘 사고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전은 아파트 단지 부지에 묻힌 지중선이 노후화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순천 지역의 정전 당시 기온은 27.2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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