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광고 23개’ 클래스 이 정도…“제품 모두 구매” 찐팬 등장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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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광고 23개’ 클래스 이 정도…“제품 모두 구매” 찐팬 등장 (편스토랑)

스포츠동아 2026-08-07 08:1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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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찬원이 ‘광고 23개’의 인기를 실감했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흑백요리사2’ 윤주모 윤나라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고 절친 황윤성을 위한 ‘4등 축하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찬원은 카네이션 꽃다발을 들고 윤나라 셰프의 식당을 찾았다. 귀한 사람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요리 스승이 돼 달라고 부탁했고 윤나라 셰프는 흔쾌히 응했다.

이찬원은 황태해장국과 무생채, 목살구이 등 비법 요리를 배웠다. 그의 능숙한 칼질을 지켜본 윤나라 셰프는 “손이 예쁘고 칼질이 안정적이다”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의 닮은 입맛도 눈길을 끌었다. 해장할 때는 경상도식 빨간 소고기뭇국을 먹고 몸보신할 때는 맑은 소고기뭇국을 끓인다는 취향부터 도토리묵을 쑤는 비율까지 같았다. 이에 이찬원은 “어린 시절 잃어버린 누나를 만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윤나라 셰프는 “제가 남동생이 없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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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마친 뒤에는 뜻밖의 팬미팅이 열렸다. 이찬원을 보기 위해 식당을 찾은 동네 어르신들과 만남이 성사된 것. 이찬원이 윤나라 셰프와 함께 만든 음식을 직접 대접하자 어르신들은 “찬원 씨 얼굴만 봐도 배가 부르다”라며 반가워했다.

특히 한 어르신은 이찬원이 광고하는 제품을 모두 구매할 정도로 팬이라며 그가 지금까지 23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알렸다. ‘시절인연’을 불러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이찬원은 흔쾌히 즉석 라이브를 선보이며 팬심에 화답했다.

이후 이찬원은 절친 황윤성을 위한 특별한 파티 준비에 나섰다. 입대와 전역도 함께 축하했던 황윤성이 ‘무명전설’에서 4위를 차지하자 직접 ‘4등 축하 파티’를 기획했다.

급하게 마련한 자리인 만큼 지인 섭외에도 직접 나섰다. 이찬원은 배우 배인혁과 박서함,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전 야구선수 유희관 등에게 잇달아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불참 소식이 이어지자 “의자 세 개 빼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이 황윤성의 4위를 축하하기 위해 어떤 손님들과 ‘4등 축하 파티’를 완성할지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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