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24시간 배달 체계…퀵커머스 시장 확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국 1천500여개의 점포에서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는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됐으며 세븐일레븐은 올해 안에 쿠팡이츠와 24시 배달 체계를 구축해 심야 배달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퀵커머스 서비스 오픈 기념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한다.
쿠팡이츠를 통해 세븐일레븐 상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5천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6천원 할인 쿠폰을 별도로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오는 31일까지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는 일반 회원에게도 '배달비 0원' 혜택을 준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의 탄탄한 상품군과 쿠팡이츠의 배달 인프라가 결합하며 퀵커머스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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