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지난 6일 밤 서울 관악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누수로 전기 공급이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2분께 관악구 은천동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해 3개 동 560세대가 열대야 속에 불편을 겪었다.
소방은 아파트 저수조 누수로 지하 전기실이 침수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관악구청은 오후 10시 20분께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는 한편 93명의 주민을 인근 주민센터와 초등학교, 경로당 등에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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