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고현정, 김밥 2알 먹는다더니…뼈말라 근황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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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고현정, 김밥 2알 먹는다더니…뼈말라 근황 ‘눈길’ [RE:스타]

TV리포트 2026-08-07 02:08:50 신고

[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고현정이 감각적인 일상 사진과 가녀린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최근 일상을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색의 크롭탑에 같은 색 스커트를 매치해 센스있는 깔맞춤룩을 완벽 소화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올해로 5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크롭탑 사이로는 살짝 윤곽을 드러낸 복근과 잘록한 개미허리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서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채 베이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상큼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사진 속 그는 가녀린 팔과 얇은 발목 라인이 두드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야윈 모습에 과거 그가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고현정은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현재 건강 상태에 관해 고백했다. 그는 “2020년에 응급으로 정말 큰 수술을 했다”며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를 봉합만 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전에는 음식 해 먹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 잘 안 들어간다”며 “김밥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제 한두 세 알 먹으면 무슨 일이 날까 봐 무섭다. 뭘 먹어서 배 아픈 게 너무 싫다”고 전했다. 또 “요즘 저는 주변의 따뜻한 도움 덕에 활기차게 건강을 잘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고현정은 최근 앙상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이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한 것 아니냐”고 걱정하자 의도적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 문제 때문이라고 직접 해명하며 걱정을 일축했다.

올해로 55세가 된 배우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선(善)에 입상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는 1995년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과 결혼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2003년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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