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누구니”…이범수 딸, ‘스모키+하이힐’→180도 달라진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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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누구니”…이범수 딸, ‘스모키+하이힐’→180도 달라진 근황 [RE:스타]

TV리포트 2026-08-07 01:54:14 신고

[TV리포트=김진서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딸 소을 양과 함께 참석한 행사 현장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춤으로 더위 잊고 가실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행사장에 방문한 이윤진이 칵테일로 추정되는 음료를 손에 든 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그의 곁에는 블랙 롱 재킷에 같은 색상의 구두를 착용한 딸 소을 양이 나란히 춤을 추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윤진은 딸의 파격적인 변신과 성숙한 모습에 놀란 듯 “어머님이 누구니”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달 21일에도 계정을 통해 소을 양의 알찬 첫 학기 결실을 공개하며 딸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집 공사와 이사까지 겹치면서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못했는데 소을이가 첫 학기를 잘 해냈다”고 밝혔다. 함께 공유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에는 공부와 동아리 활동을 오가며 학교생활에 몰두하는 소을 양의 일상이 담겼다. 소을 양은 예체능 부문 교과우수상 수상에 이어 2학기 학급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1학기 기말고사 대비 기출문제에서 중국어와 사회 과목 100점을 기록하고, 교내 밴드부 보컬로 무대에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이와 관련해 이윤진은 “다시 서울로 돌아올 때 소을이에게 바랐던 건 그저 학교생활을 무탈하게 해내는 것 하나였다”고 돌아보며 “외국 학교에서 적응을 잘해 한국에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말할 때 미안하고 겁도 났는데, 알아서 해내는 모습이 고맙고 대견하다”고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이윤진은 과거 영어 수업에서 제자로 만난 배우 이범수와 2010년 5월 부부가 되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그러나 2024년 3월 이들의 파경 사실이 알려졌고, 약 2년에 걸친 이혼 소송 끝에 이윤진은 지난 2월 자필 편지를 통해 “합의 이혼했다”라는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김진서 기자 / 사진= 이소을,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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