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 전경.(사진=동래교육지원청 제공)
부산 동래교육지원청이 관내 개인과외교습소 1100여 곳의 실제 운영 여부와 신고 내용을 연말까지 확인한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재 교습을 계속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동시에 주소와 교습장소, 교습비 등이 신고자료와 일치하는지도 살핀다.
수업을 중단한 곳에는 폐지 신고 절차를 알린다. 주소나 장소, 교습비가 달라진 경우에는 변경 신고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안내해 미신고로 인한 행정상 불이익을 줄일 방침이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영업 현황과 행정자료 사이의 차이를 바로잡고 신고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류광해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고사항이 변경됐거나 개인과외교습을 중단한 경우 변경·폐지 신고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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