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6일 MMOTPS '더 디비전 리서전스'를 스팀 플랫폼에 출시했다.
▲사진 출처=유비소프트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더 디비전' IP의 첫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3월 출시됐다. 이후 4월 유비소프트 커넥트를 통해 PC 플랫폼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스팀 출시로 PC 버전이 정식 출시됐다. 게임은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 플레이 및 크로스 진행을 지원한다.
신작은 '더 디비전'과 '더 디비전2' 사이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국토전략보장국(The Division) 요원이 되어 뉴욕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시리즈를 대표하는 PvEvP 콘텐츠 '다크 존'과 PvP 모드 '컨플릭트'도 게임 내 콘텐츠에 포함됐다.
다만 스팀에서의 초기 성적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출시일 기준 약 740개의 이용자 평가 가운데 약 39%만 긍정 평가를 남겨 6일 기준 '대체로 부정적' 등급을 기록 중이다.
이용자들은 PC 환경에 충분히 최적화되지 않은 조작감과 적·동료 AI의 완성도, 타격감 등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반면 무료 플레이 방식과 시리즈 특유의 루트 슈터 재미, 크로스 플랫폼 지원 등은 장점으로 평가했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후속작 '디비전3'도 개발 중이다. 게임 총괄 프로듀서 줄리언 제리에티는 올해 초 "'디비전3'는 괴물 같은 작품"이라며 "'디비전1'에 버금가는 충격을 주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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