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수미 기자┃부산문화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알사탕’을 오는 8월 22일 중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뮤지컬 ‘알사탕’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낯선 사람에게 쉽게 말을 걸지 못하는 주인공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신비한 알사탕을 구입한 뒤,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면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뮤지컬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모험을, 어른들에게는 가족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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