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폭염 대응 총력…"선수·갤러리 안전 최우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LPGA,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폭염 대응 총력…"선수·갤러리 안전 최우선"

STN스포츠 2026-08-06 18:11:56 신고

3줄요약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스폰서인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앞두고 철저한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스폰서인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앞두고 철저한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사진=KLPGA

[STN뉴스] 정아람 기자┃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KLPGA는 선수와 갤러리, 대회 관계자 모두의 안전을위해 현장 맞춤형 폭염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스폰서인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앞두고 철저한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대회 장소인 제주 지역은 최고기온 33도 안팎으로 내륙보다는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선수들을 위해 코스 전 홀에 얼음물과 얼음이 담긴 아이스박스가 상시 비치되며, 얼음주머니와 포도당을 배부해 온열질환과 체력 저하를 방지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스폰서인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앞두고 철저한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스폰서인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앞두고 철저한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사진=KLPGA

갤러리를 위한 편의 및 안전 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코스 내 3곳에 몽골텐트 형태의 갤러리 대피소가 운영되며, 주요 동선마다 얼음물이 제공된다. 플라자 지역에 의무실과 냉풍기, 포도당을 비치하고, 이동이 많은 1번 티 진입로와 10번 티, 광장에는 자동 물안개 분사기를 설치해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의료요원 6명이 선수 전담과 갤러리 전담으로 나뉘어 2개 조로 편성된다. 환자 발생 시 발견자부터 안전관리 책임자와 경찰·소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단계별 대응 시스템이 가동된다.

이밖에도 매 정시 경기위원의 무전 보고와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폭염 경보 발령 시 실시간 문자 안내 및 전광판 안전수칙 송출 등을 통해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