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세대 오너 vs Z세대 헤드 바텐더”…카발란 칵테일 신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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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세대 오너 vs Z세대 헤드 바텐더”…카발란 칵테일 신구 대결

이데일리 2026-08-06 17:4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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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국내 바텐더들의 칵테일 경연을 도입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카발란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카발란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 3기.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카발란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 3기.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국내 바텐더들이 협업하는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 3기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팀 카발란은 국내 하이엔드 바(Bar) 씬을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카발란 고유의 풍미와 차별화된 칵테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릴레이 프로젝트다. 지난 1, 2기 캠페인이 바텐더들의 개별적인 해석을 릴레이로 선보였다면, 이번 3기는 ‘하나의 바, 두 명의 바텐더(Two Bartenders in One Bar)’라는 새로운 경쟁 구도 콘셉트를 도입했다.

이번 3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바 4곳이 차례로 참여한다. 각 바를 이끄는 M세대 오너 바텐더의 ‘자존심’과 Z세대 헤드 바텐더의 ‘패기’가 맞붙는 이른바 신구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각각 열정, 조화, 환대, 지속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카발란 중 국내 판매량 1위인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칵테일을 개발해 6개월간 현장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번째 참여 매장은 서울 서대문구의 ‘코블러 연희’다. 유종영 오너 바텐더와 이선우 헤드 바텐더가 ‘열정’을 주제로 개발한 칵테일을 지난 7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고객의 칵테일 구매와 시음 평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게시물 점수 등을 합산해 우승 바텐더를 선정할 예정이다.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식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바텐더 인터뷰와 칵테일 제조 과정 등 캠페인 관련 콘텐츠는 카발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카발란의 품질과 바텐더들의 창의성을 결합한 칵테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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