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여름철 냉방기·캠핑용품 화재 예방 수칙 당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소방서, 여름철 냉방기·캠핑용품 화재 예방 수칙 당부

경기일보 2026-08-06 16:26:52 신고

3줄요약
안양소방서 여름철 냉방기·캠핑용품 화재 예방 수칙 안내. 안양소방서 제공
안양소방서 여름철 냉방기·캠핑용품 화재 예방 수칙 안내. 안양소방서 제공

 

본격적인 폭염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냉방기기 사용과 야외 활동이 크게 늘면서 안양소방서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안양소방서(서장 김지한)는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 과다 사용과 캠핑 등 야외 취사 행위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일상 속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고 6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냉방 장치의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전기 화재나 장기 외출 시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하는 화재 위험이 급증한다.

 

이에 따라 냉방기기를 작동하기 전에는 전선과 플러그 손상 여부를 미리 점검하고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쌓인 먼지와 가연성 물질을 청소하는 것도 필수다.

 

외출 시에는 미사용 전기제품의 전원을 차단하고, 작동 중 이상한 냄새나 소음이 들리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점검을 받아야 한다.

 

야외 활동 시 안전 관리도 중요하다. 캠핑이나 바비큐 후에는 잔불과 숯이 완벽히 꺼졌는지 확인 후 폐기해야 하며, 텐트 주변에서는 화기 사용을 금해야 한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사용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소화기를 가까이 둬야 한다.

 

또 폭염 속 차량 내부에는 보조배터리, 라이터, 부탄가스 등 폭발 및 화재 위험물 배치를 피해야 한다. 숙박시설 이용 시에는 비상구 및 피난 통로를 미리 파악해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안양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화재는 냉방기기 관리 소홀이나 잔불 방치 같은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사용 전 점검과 사용 후 전원 차단을 생활화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