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은 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총상금 1억 2000만원 규모의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2026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억 2000만원(우승 상금 2500만 원)으로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서브 스폰서로는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캐디톡, 비엔나커피하우스, 1879가 함께했다. 우승자에게는 올해를 포함해 3년간 예선 없이 정규대회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WGTOUR 시드권' 특전이 주어지며, 부상으로 롯데렌터카 차량·관리 이용권이 증정된다.
골프존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 코스는 롯데스카이힐 부여CC다. 백제문화단지를 감싸안은 롯데스카이힐 부여CC (SKY/HILL)는 백제의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명문 컨트리 클럽으로,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만큼 우승컵을 두고 펼쳐질 스크린 여제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관전포인트다. 26 시즌 정규 대회 우승으로 WGTOUR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홍현지와 박단유, 시즌 2승의 이진경을 포함해 한지민, 심지연, 양효리 등 11명의 시드권자가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올 시즌 첫 우승을 알린 박성아, 황연서는 물론 신인상 포인트 1위의 위한이, 직전 MIXED 5차 대회에서 활약하며 갤러리에게 눈도장을 찍은 루키 전혜원2 등의 활약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한편 WGTOUR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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