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이찬원이 자신도 몰랐던 광고 출연 개수를 팬에게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찬또셰프’로 돌아온 이찬원이 특별한 손님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찬원은 “직접 만든 귀한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에 이름을 올린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 요리를 배운다. 윤나라는 화제를 모은 황태해장국과 무생채 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전수하고, 이를 맛본 이찬원은 “차원이 다르다”며 감탄한다.
요리를 마칠 무렵 윤나라 셰프와 친분이 있는 동네 어르신들이 이찬원을 만나기 위해 가게를 찾는다. 팬이라고 밝힌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이한 이찬원은 다정한 미소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이어 한 어르신은 “지금까지 찍은 광고가 23개더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에 이찬원은 “저도 몰랐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찬원은 즉석에서 자신의 노래 ‘시절인연’을 열창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무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한 어르신 팬은 끝내 눈물을 훔쳤고, 현장은 따뜻한 감동으로 채워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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