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반민정이 결혼한다.
6일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청첩장에 따르면 반민정은 오는 9월 6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과거 예비 신랑은 과거 매니지먼트업에 종사했던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웨딩 화보에서 반민정은 화이트 톤 웨딩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단아한 자태를 연출했다. 예비 신랑과 함께한 화보에는 로맨틴한 순간이 담겼다. 예비 신랑은 검은색 안경과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반민정의 허리를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든든하고 젠틀한 매력을 과시했다. 예비 신랑에게 기댄 반민정은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사람 사이의 깊은 애정을 짐작케 한다.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동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굿닥터’, ‘각시탈’, ‘심야식당’, ‘연개소문’, 영화 ‘요가학원’, ‘닥터’, ‘치외법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반민정은 여러 대학교에 출강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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