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0월 ‘TAK SHOW5’ 출격...3일간 화정체육관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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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10월 ‘TAK SHOW5’ 출격...3일간 화정체육관 뜨겁게 달군다

뉴스컬처 2026-08-06 14:5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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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콘서트 황태자’ 영탁이 대표 브랜드 공연 ‘TAK SHOW’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매 시즌마다 티켓 전쟁을 불러온 만큼 이번에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영탁은 6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TAK SHOW5(탁쇼5)’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영탁 ‘TAK SHOW5’ 포스터. 사진=어비스컴퍼니
영탁 ‘TAK SHOW5’ 포스터. 사진=어비스컴퍼니

‘TAK SHOW’는 2022년 전국 8개 도시 투어로 출발한 이후 매년 이어진 영탁의 대표 공연 브랜드다. 약 9만 명 관객을 모은 첫 시즌을 시작으로 전 회차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콘셉트마다 차별화된 연출과 완성도 높은 무대가 결합돼 관객 만족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앞서 영탁은 지난 1월 ‘TAK SHOW4’ 앙코르 공연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잠시 이별을 암시했다. 당시 “네 번째 시즌의 종착점에 도달했다”는 소감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이번 시즌 재개 소식은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됐다.

이번 ‘TAK SHOW5’는 오는 9월 14일 발매되는 정규 3집 ‘GOGO’ 이후 처음 펼쳐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기존 히트곡과 함께 90년대 메들리, 댄스곡 퍼포먼스까지 더해진 풍성한 구성으로 관객을 만날 전망이다.

한편 ‘TAK SHOW5’는 10월 3일, 4일, 5일 모두 오후 3시 공연으로 총 3회 개최된다. 가을 시즌을 겨냥한 영탁의 컴백 행보가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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