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조여정이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매일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6일 온라인 채널 ‘피디씨’에선 드라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출연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선 출연진들이 고민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조여정은 “저의 다이어트가 문제”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늘씬한 체형의 소유자인 조여정의 고백에 김혜수는 “너 욕먹는다”라고 말했고 김지훈 역시 “(이렇게 날씬한데)무슨 다이어트를 하시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혜수는 10년 동안 현대무용을 했던 조여정을 언급하며 “여정은 잠깐 우리 세트 촬영할 때 몸을 푸는데 다리가 이렇게 서서 귀 옆에 붙기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라고 촬영장에서 놀랐던 비화를 털어놨다. 이에 조여정은 “체력이 약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마른 몸도 다이어트를 하나?”라는 피디씨의 질문에 조여정은 “캐릭터에 맞으면 거기에 맞춰서 또 해야 한다. 평소에도 대체로 다이어트를 계속 하고 있다. 365일 중에 360일은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지훈은 “식단이 김혜수와 조여정 두 분이 극단적으로 다르다”라고 말했고 조여정은 “김혜수 언니는 워낙에 건강한 음식을 드신다. 저는 케이크, 도넛, 짜장면, 핏자 등 디저트를 좋아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장에서 간식차가 오면 부들부들 떨면서 먹는다. 집에 가서 버피 테스트 100개, 200개라도 한다. 그러고 다음날 일어나서도 해결 안 되면 수영이라도 하고 촬영장에 간다”라고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훈은 “진짜 철저하게 관리한다. 관리의 여신”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조여정은 쿠팡플레이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피디씨’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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